▹ 옹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175개
- 옹박지 : (1)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아주 작은 질그릇. ⇒규범 표기는 ‘옹배기’이다.
- 옹구즌 : (1)‘옹기전’의 방언
- 옹기장 : (1)옹기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옹두춘 : (1)‘옹두’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옹구굴 : (1)‘옹기 가마’의 방언
- 옹배기 : (1)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아주 작은 질그릇.
- 옹문이 : (1)‘꽁무니’의 옛말.
- 기력옹 : (1)젖꼭지 옆에 생긴 단단한 멍울.
- 옹구점 : (1)‘옹기점’의 방언
- 솔옹이 : (1)소나무에 박힌 옹이.
- 설옹산 : (1)불교 관련 서적 따위에서, ‘히말라야산맥’을 달리 이르는 말.
- 옹달치 : (1)옹달샘에서 사는 물고기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물고기를 이르는 말.
- 옹두리 : (1)나뭇가지가 부러지거나 상한 자리에 결이 맺혀 혹처럼 불퉁해진 것. (2)짐승의 정강이에 불퉁하게 나온 뼈.
- 옹버치 : (1)옴폭하게 만든 작은 버치.
- 옹지리 : (1)‘옹달솥’의 방언
- 옹치뻬 : (1)‘엉치뼈’의 방언
- 사옹대 : (1)‘상앗대’의 방언
- 옹해야 : (1)영남 지방에서 널리 불리는 일노래의 하나. 보리타작할 때 도리깨질하면서 부르는 노래로, 자진모리장단이다. ⇒규범 표기는 ‘옹헤야’이다.
- 철옹산 : (1)평안남도 맹상군 지덕면과 함경남도 영흥군 횡천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085미터.
- 새옹밥 : (1)놋쇠로 만든 작은 솥에 지은 밥.
- 옹구발 : (1)‘발채’의 방언
- 레옹족 : (1)최신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자신을 가꾸는 중ㆍ장년층의 남성. 또는 그런 무리. 일본의 잡지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 간옹집 : (1)조선 후기에 이헌경(李獻慶)이 쓴 시문집. 권두에 1797년에 정범조(丁範祖)가 쓴 서문이 실려 있으며, 권별로 목록이 붙어 있다. 시와 소(疏), 변려문, 상량문 따위의 이헌경의 글이 실려 있다. 본집은 원집 23권, 부록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24권 12책.
- 조옹개 : (1)‘자전거’의 방언
- 옹아리 : (1)‘옹알이’의 북한어.
- 옹동우 : (1)‘옹동이’의 방언
- 파시옹 : (1)예수의 십자가 수난과 부활, 승천을 내용으로 한 연극.
- 가어옹 : (1)가짜 어부라는 뜻으로, 속세를 떠나 강호에서 낚시하면서 시나 읊고 술잔을 기울이던 양반을 이르는 말.
- 옹텡이 : (1)‘웅덩이’의 방언 (2)‘옹당이’의 방언
- 옹차다 : (1)매우 옹골지다.
- 옹심이 : (1)‘새알심’의 방언
- 옹기솥 : (1)옹기로 된 솥.
- 이옹이 : (1)꼬리가 비뚤어져서 항문이 보이는 말
- 아옹당 : (1)‘아옹다옹’의 북한어.
- 새옹노 : (1)새를 잡는 올가미.
- 옹호자 : (1)두둔하고 편들어 지켜 주는 사람이나 단체.
- 옹근각 : (1)360도의 크기를 가진 각.
- 메옹이 : (1)‘소라’의 방언
- 옹바기 : (1)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아주 작은 질그릇. ⇒규범 표기는 ‘옹배기’이다.
- 옹생원 : (1)성질이 옹졸하고 도량이 좁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주가옹 : (1)예전에, 술집의 주인 늙은이를 이르던 말.
- 옹재이 : (1)‘옹자배기’의 방언
- 취옹정 : (1)중국 송나라 때 추저우(滁州)에 있던 정자. 추저우의 지사(知事)였던 구양수를 위하여 승려 지천(智遷)이 건립한 것이다.
- 옹담샘 : (1)‘박우물’의 방언
- 옹당샘 : (1)‘옹달샘’의 방언
- 오데옹 : (1)고대 그리스의 지붕이 있는 원형 건축물로, 연주ㆍ연극ㆍ축제 따위를 하기 위한 장소.
- 위료옹 : (1)중국 남송 때의 학자ㆍ관료(1178~1237). 자는 화부(華父). 1199년에 진사가 되어 벼슬이 병부 시랑, 단명전학사(端明殿学士) 등에 이르렀고, 유학과 시사에 뛰어났다. 저작으로 ≪구경요의(九經要義)≫ 따위가 있다.
- 생레옹 : (1)아르튀르 생레옹, 프랑스의 무용가ㆍ안무가(1821~1870). 무용보(舞踊譜)를 고안하였으며 <샘>, <코펠리아> 따위를 안무하였다.
- 옹기전 : (1)옹기를 파는 가게.
- 포옹력 : (1)남을 아량으로 너그럽게 품어 주는 힘.
- 옹가지 : (1)‘옹자배기’의 방언
- 옹기점 : (1)옹기를 파는 가게. (2)옹기를 만드는 곳.
- 옹공공 : (1)‘멍멍’의 방언
- 옹고발 : (1)‘발채’의 방언
- 여옹침 : (1)인생의 덧없음과 영화의 헛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노생(盧生)이라는 소년이 한단(邯鄲)의 여사(旅舍)에서 도사 여옹(呂翁)의 베개를 베고 잠을 자는데 메조 밥을 짓는 사이에 팔십 년간의 영화스러운 생활을 누리는 꿈을 꾸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옹글다 : (1)물건 따위가 조각나거나 손상되지 아니하고 본디대로 있다. (2)조금도 축가거나 모자라지 아니하다. (3)매우 실속 있고 다부지다. (4)‘옹그리다’의 방언
- 뼈 옹이 : (1)뼈의 병적 증식물이나 종양.
- 옹그전 : (1)‘옹기전’의 방언
- 훈옹법 : (1)지도를 만들 때에 새의 깃과 같은 짧고 가는 깃 선으로 지형을 조형적으로 묘사하는 방법. 깃 선을 산꼭대기에서 산기슭으로 향하여 배열하는데, 지금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 옹생이 : (1)‘완두콩바구미’의 방언
- 에옹기 : (1)‘고양이’의 방언
- 옹근수 : (1)‘정수’의 북한어.
- 옹방강 : (1)중국 청나라 때의 학자(1733~1818). 자는 정삼(正三). 호는 담계(覃溪). 1752년 진사가 되어 벼슬이 내각 학사에 이르렀고, 금석학(金石學), 법첩학(法帖學)에 능했다. 시론(詩論)에서 기리설(肌理說)을 주장하였으며, 저서로 ≪양한금석기(兩漢金石記)≫, ≪복초재문집(復初齋文集)≫ 따위가 있다.
- 옹중석 : (1)‘돌하르방’의 방언
- 조화옹 : (1)만물을 창조하는 노인이라는 뜻으로, ‘조물주’를 이르는 말.
- 옹지기 : (1)‘옹자배기’의 방언
- 옹뎅이 : (1)‘옹당이’의 방언 (2)‘소쿠리’의 방언
- 옹세미 : (1)‘새알심’의 방언
- 부도옹 : (1)밑을 무겁게 하여 아무렇게나 쓰러뜨려도 오뚝오뚝 일어서는 장난감 인형.
- 옹근자 : (1)‘전각’의 북한어.
- 옹패기 : (1)‘옹배기’의 방언
- 옹고지 : (1)‘옹이’의 방언
- 옹다리 : (1)옴폭 패어 물이 괴어 있는 곳. 늪보다 훨씬 작다. ⇒규범 표기는 ‘옹당이’이다. (2)‘넓적다리’의 방언 (3)‘나환자’의 방언
- 옹기밥 : (1)뚝배기나 옹자배기 따위의 옹기그릇에 짓는 밥.
- 황옹장 : (1)충청남도 부여군 임천에서 황토로 질그릇을 구워 내는 공장(工匠).
- 위완옹 : (1)위장 속에 생긴 종기. 배가 은근히 아프고 편평하게 부어오르다가 구토가 나고 때로는 피고름을 토한다.
- 옹호적 : (1)두둔하고 편들어 지키는. 또는 그런 것.
- 레지옹 : (1)관할 구역 안에 2~8개의 도(道)가 있는 프랑스의 광역 자치 단체.
- 옹알이 : (1)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혼자 입속말처럼 자꾸 소리를 내는 짓.
- 옹관장 : (1)시체를 커다란 독이나 항아리에 넣어 장사 지내는 장례법.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사용하였다.
- 옹내기 : (1)‘올가미’의 방언
- 질수옹 : (1)상여를 메고 운반하는 중에 쉬면서 먹는 음식 따위
- 옹치다 : (1)끈이나 실 따위로 감거나 둘러 묶다. ⇒규범 표기는 ‘동이다’이다. (2)‘숨다’의 방언
- 옹정제 : (1)중국 청나라의 제5대 황제(1678~1735). 묘호(廟號)는 세종(世宗). 중앙 집권제를 확립하고, 세제(稅制)의 안정을 꾀하여 청나라 고종이 왕위에 있는 동안 번영의 기틀을 닦았다.
- 옹지다 : (1)‘옹색하다’의 북한어.
- 신천옹 : (1)슴샛과의 바닷새. 거위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91cm, 편 날개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몸은 흰색, 날개와 꽁지는 검은색, 부리는 분홍색이고 매우 크다. 비행력이 강하여 오래 날 수 있고 지치면 바다 위에 떠서 쉰다. 10월 하순에서 12월에 육지에 올라와 알을 한 개 낳는다. 현재는 일본의 도리섬에 한하여 번식하는 국제 보호조이다.
- 옹셍이 : (1)‘새알심’의 방언
- 별사옹 : (1)각 궁전에서 음식을 조리하던 구실아치.
- 옹구전 : (1)‘옹기전’의 방언
- 옹타리 : (1)다른 논의 귀퉁이나 사이에 있는 작은 논
- 옹고집 : (1)억지가 매우 심하여 자기 의견만 내세워 우기는 성미. 또는 그런 사람.
- 옹이눈 : (1)퀭하게 쑥 들어간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옹달샘 : (1)작고 오목한 샘.
- 옹호론 : (1)어떤 대상을 두둔하고 편들어 지키거나 감싸는 논의나 주장.
- 만세옹 : (1)만세무강하는 노인이라는 뜻으로, ‘황제’를 높여 이르는 말.
- 철옹진 : (1)고려 정종 때 평안남도 맹산에 설치한 진성(鎭城).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다.
- 옹근달 : (1)‘온달’의 북한어. (2)음력으로 날이 다 찬 달. 서른 날이 되는 달을 이른다.
- 옹근장 : (1)‘전지’의 북한어.
- 옹시기 : (1)‘새알심’의 방언
- 심옹이 : (1)가공 후에도 원래의 위치에 단단하게 고정될 수 있는 옹이.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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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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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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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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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으로 시작하는 단어 (419개)
: 옹, 옹가, 옹가지, 옹개옹개, 옹개옹개하다, 옹개종개, 옹개종개하다, 옹거, 옹겁, 옹겁하다, 옹게종게, 옹고, 옹고리다, 옹고발, 옹고지, 옹고집, 옹고집다리, 옹고집스럽다, 옹고집스레, 옹고집쟁이, 옹고집전, 옹고집 타령, 옹고집텡이, 옹고집통이, 옹고집툉이, 옹골, 옹골지다, 옹골짜다, 옹골찌다, 옹골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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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옹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175개 입니다.